채널A ‘나는 몸신이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소개...관절 염증 통증 감소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1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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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지성 기자]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 관절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원료로 초록입홍합오일을 소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자문위원으로 출연한 오한진 가정의학과 교수는 “자외선이 아주 강력한 뉴질랜드 앞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플랑크톤이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물질을 생성한다. 그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 초록입홍합은 체내에 항염 물질을 농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7개 대학에서 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진행된 실험 결과도 있다. 환자들에게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을 섭취하게 한 결과, 4주 후부터 환자의 57%가 관절 8주 후에는 관절 기능이 90%까지 개선됐음을 확인한 것.

또한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로 진행한 동물 실험 결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실험에서는 한 실험군에게 관절을 파괴하는 물질만 투여하고 다른 실험군에게는 관절을 파괴하는 물질과 함께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을 투여했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을 함께 투여한 동물은 4주가 지난 후에도 관절 및 연골의 손상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체내 가장 강력한 염증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염증 경로를 차단해 염증 및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록입홍합오일은 대표적인 항염 식품인 아마씨유, 달맞이꽃종자유, 연어기름, 어유보다 250~300배 이상 항염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입홍합에서 순수 항염 성분만 추출한 농축 오일이기 때문에 관절염뿐만 아니라 기타 만성 염증 질환인 천식, 기관지염, 비염, 중이염, 치주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

초록입홍합의 경우 죽는 즉시 유효 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섭취 형태가 중요하다. 식약처에서 관절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 형태가 유일하다. 분말 형태는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관절 건강 개선을 위해 초록입홍합 제품을 찾고 있는 소비자라면 제품 선택 및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된다.

국내 대표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제품으로는 씨스팡의 ‘관절팔팔’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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