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가전으로 뜨는 브랜드 해그루 신상품 출시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5 18:26: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최근 서울 이태원 인천 등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또다시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파되는 사태가 발생해 파장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고3학생을 시작으로 중학생과 초등학생까지 학교에 등교가 결정되면서 지역감염에 우려가 심해지고 있다. 이에 학교뿐만 아니라 사무실, 음식점 병원 등 실내 인구밀집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이용객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실내 공기를 통한 감염에 대한 대중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가전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위생가전 및 생활가전 업계는 기업 및 시설들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기존보다 한 단계 진화한 공기 살균 시스템을 구축해 가는데 신경 쓰고 있다고 말한다. 

해그루 제품 브랜드는 인체에 안전한 빛을 이용하여, 개방 된 공간에 활용 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그루 제품의 경우 자외선이 아닌 안전한 파장에 세균과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청자색 빛과 적외선을 통해 99.9% 이상 제거하는 능력을 공인 시험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검증 받았다.

새로운 제품은 앞서 출시된 제품처럼 어떤 물건, 어떤 부위, 어떤 각도에서도 살균할 수 있다는 것은 물론 별도의 전원케이블 없이 충전해서 사용하는 휴대용 제품이다. 자석과 부착판이 함께 제공되므로, 사용이 편리하며 거치대도 있어 각도나 높이 조정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업체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살균기로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예정이다" 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