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운항관리센터, 국민안전감독관 여객선 합동점검 참관 실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6 18: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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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 국민안전감독관 여객선 합동점검 참관실시(출처=목포운항관리센터)
[목포=황승순 기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목포지사 운항관리센터는 지난 6일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퀸메리호, 산타루치노호)대상으로 국민안전감독관이 참관한 여객선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감독관 제도는 국민이 직접 여객선 안전관리현장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에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 올해 115`3기 국민안전감독관`이 위촉 되었으며, 여객선의 안전을 지키는 암행어사의 역할을 수행 중에 있다.

 

금번 국민안전감독관 여객선 합동점검 참관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여객선 안전관리업무 개선사항 및 여객의 편의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기존 3중 안전관리 체제(해사안전감독관운항관리자선박검사원)에서 국민안전감독관 참여로 강화된 4중 안전관리 체제로 해양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록주 목포지사운항관리센터장은여객선 합동점검 시 국민안전감독관 참관으로 여객선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확보되고, 돌아오는 하계 휴가철을 대비하여 국민과 함께 협력하여 여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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