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종 예비후보, “가장 낮은 자세로 목포시민 만나겠다.”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6 18:53: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목포 역사상 첫 천막 경선 준비...지지 호소 성명
  우기종 더물어 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심사결과에 반발해 항의성 선거사무실을 폐쇄하고 길거리 천막 선거운동을 선포하면서 16일 1차 경선후보 발표후  공터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참석 기자들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황승순 기자)
[목포=황승순 기자]우기종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용당동 홈플러스 맞은편 공터에서 당내 경선예비후보 확정 후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우기종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정정당당한 선거를 펼쳐”나가자며 “어떤 중상모략과 흑색선전에도 흔들리지 말고 오직 목포의 미래를 생각”할 것을 당원과 지지자에게 호소했다.

 

우기종 예비후보는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억울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경선에 임하겠다며 “정의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고, “근거 없이 상대를 비방하고 중상모략하는 선거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며 “결과가 정의로우려면 과정도 정의롭고 당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바보처럼 끝까지 정책선거 하겠”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을 인용하며 “승리의 길로 직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목포시민에 대한 믿음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면서 시민은 어떤 후보자보다 지혜로워서 참과 거짓을 분명히 가려낼 것을 믿는다고 확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