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청 광장서 21·22일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7 2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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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추석에 열린 직거래장터 전경.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1~22일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구민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따라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구 자매결연 지역인 경북 예천군을 비롯해 전남 곡성군, 전북 고창군, 전북 임실군, 충남 청양군, 강원 영월군 등 전국 8개 지역의 28개 업체가 참여해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사과, 곶감, 밤, 나물, 잡곡 등 각종 차례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이와함께 강원도 한우와 고창군 친환경 쌀, 임실군 치즈 등의 질 좋은 지역특산품도 준비됐다. 

 

특히 직거래 장터 상품은 중간 유통단계가 없어 시중보다 5~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모든 판매물품에는 원산지와 생산자 정보도 표기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신용카드와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구매가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자매결연 지역농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구민의 풍성한 설맞이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며 "전국 각지 특산품과 함께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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