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2019 정기총회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9:11: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5월24일 경기 화성시 어린이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회장으로 재임 중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오는 24일 경기 오산시청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박람회’를 개최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정기총회에는 회원도시 8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체장, 실무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아동친화도시의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오는 2020년 공동사업 계획안 ▲협의회 규약개정 ▲오는 2020년 임시·정기총회 개최도시 선정 ▲제5기 협의회장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총회 이후 컨퍼런스에서는 ‘맘껏 배울 권리, 맘껏 즐길 권리, 맘껏 발달할 권리’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 여러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아동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보낸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와 컨퍼런스는 협의회 회원도시간 우수 정책에 대해 교류하고 발전적 대안을 찾는 뜻깊은 자리”라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아동친화정책을 이끌고 회원 도시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