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그룹, 노블레스 웨딩 박람회 개최… ‘봄 팩토리’ 런칭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0 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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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브랜드 ‘봄 팩토리’.(사진제공=보람상조그룹)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신개념 프라이빗 웨딩 박람회 ‘더 시크릿 페어’를 진행하며, 새로운 웨딩 브랜드 ‘봄 팩토리’의 출범을 알렸다.

 

지난 19일 보람상조그룹은 럭셔리 스몰 웨딩에 주목한 노블레스 컨셉의 웨딩 브랜드 ‘봄 팩토리’ 런칭을 통해 새롭게 웨딩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봄 팩토리’는 가장 아름답게 꽃 피는 시기인 ‘봄(Bom)’과 무엇이든 생산 가능하다는 상징적 의미의 ‘팩토리(Factory)’를 합쳐, B.O.M(Blooming Of Me)라는 ‘나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의 뜻을 가진다.

이번 박람회는 국빈급 인사만 숙박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서울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 로얄 스위트룸에서 진행됐으며, 2020 미스코리아 진선미(眞善美)를 비롯해 방송인 안선영씨 등 총 30팀만 초청되어 소수를 위한 프리미엄 전시회 컨셉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쥬디스리버, ㈜롯데호텔, 마이오헤어, 바스코마케팅, 베틀한복, 섬스튜디오, 포튼가먼트, 하우스오브에이미, PNF글로벌, SP그룹 등 웨딩, 주얼리, 호텔, 여행 분야 총 11개의 결혼 전문 기업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간대 별로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람상조그룹 관계자는 “‘봄 팩토리’ 서비스를 웨딩 카테고리 외에도 헬스케어, 금융, 메디컬, 유학 등으로 다각화해 고객 삶 전반을 책임지는 토탈라이프케어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철홍 보람상조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작은 규모의 로얄 웨딩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봄 팩토리를 통해 이러한 고객 니즈를 적극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아이부터 학생, 청춘, 황혼까지 고객을 아우르는 토탈라이프케어 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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