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초등생 손글씨로 주요 관광지 홍보나서

박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0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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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초등학교 학생들이 손글씨로 적성스럽게 작성한 주요 관광지 엽서.(사진제공=아산시청)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는 초등학생들이 지역내 주요 관광지를 카드에 손글씨로 적어 보내는 프로젝트를 시범 추진했다.

 

시는 지역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관광마케팅 프로젝트인 관광카드 보내기 ‘아산으로 초대합니다’를 최근 시범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 제5회 은행나무길축제’를 앞두고 축제 홍보 극대화 및 예쁜 관광지 모습을 다른 지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시범으로 북수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사용된 관광카드는 우리지역 관광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입체카드로 은행나무길, 외암민속마을, 공세리성당, 지중해마을 등의 주요 관광지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에 대해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고, 입체카드를 받은 지인들은 아름다운 관광지의 모습을 보고 시로 방문할 수 있어 관광홍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020년부터는 사업을 확장해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의 꿈나무들이 아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홍보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아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아산시가 머물고 싶은 여행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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