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쌀·밭·조건 불리 직불금 298억 원 지급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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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재배농업인에 ha당 평균 100만 원, 밭 고정 직불금은 ha당 평균 55만 지원...논 이모작 식량·사료작물재배 경우 ha당 50만 원 지원 등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2019년 쌀(고정형조건 불리 직불금을 이달(11) 첫째 주까지 지급헀다.

 해남군 청사 전경=사진, 해남군 제공

 

대상은 관내 21,418 농가, 35,361ha로 총 금액은 298억 원이다.

 

쌀 고정직불금은 쌀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ha당 평균 100만 원을 지원하고 밭 고정 직불금은 ha당 평균 55만 원, 논에 이모작으로 식량이나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50만 원을 지원한다.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해 지원하는 조건 불리 직불금은 ha65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자, 농지 및 경작 면적이 1,000미만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상한면적은 밭은 농업인 4ha, 농업법인 10ha, 논은 농업인 30ha, 농업법인 50ha, 들녘경영체 400ha까지이다.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군 농정과와 읍면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 및 지원액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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