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 22일 개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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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이용한 코딩, AR/VR 강좌, 3D 프린팅 등 교육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내부 전경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2일 평생학습관(목동서로 367) 2층에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를 설치, 개소식을 열고 개관한다.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는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곳으로, 151㎡ 규모의 공간에 강의실, 영상 제작실,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4시 김수영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초·중학교장 및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시설관람 및 4차 산업 체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로봇을 이용한 코딩 ▲사회·과학 분야의 학습과정과 연계한 AR(증강현실)·VR 교육 ▲3D프린터 활용 교육 ▲편집·촬영 등 영상제작 교육 등 각 과목 전용 커리큘럼에 따라 미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 의견을 반영한 청원 수업 ▲청소년을 위한 특별 초청 강연회 ▲건강한 인성발달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초등학교·중학교와 연계해 센터 밖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이달 말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로봇을 이용한 코딩 ▲사회·과학 교과서를 연계한 AR·VR 강좌를 운영하며. 시범운영기간 수강료는 무료다. 코딩 강좌는 오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AR·VR 강좌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오후 4시부터 50분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거주 중인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접수하면 된다(선착순 20명).

 

프로그램 진행 후 모니터링을 거쳐 오는 2020년부터 코딩, AR·VR 및 영상제작, 3D프린팅 등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청 접수도 구축 중인 미래교육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받는다.

 

김수영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가장 앞서가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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