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시상식' 진행·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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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수상자들의 모습.(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8회 어린이 효(孝) 백일장 시상식’을 진행하고 입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어린이 효 백일장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효 사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효'를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로, 지역내 11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38명이 참가했다.

 

구는 종로문인협회 소속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9명을 선정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5만원, 장려상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각각 지급했다.  

 

대상은 ‘불효와 효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글짓기를 한 운현초등학교 6학년 송찬희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서다인(독립문초 6), 강해인(창신초 6), 정서울(세검정초 5) 학생이 수상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경로효친 정신을 높이고, 효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을 배려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효의 가치를 높여 지역내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2년 효 사상 전담기구인 '사단법인 종로구효행본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하고, 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다양한 효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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