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온힘

진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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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항공 방제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진도군청)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은 특별방역대책 기간 도래에 따라 철새 남하로 인한 AI 유입에 대비해 드론을 활용한 무인항공방제를 통해 담수호, 하천, 저수지 등에서 차단방역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새 도래지인 군내호, 둔전호, 진도천, 의신천, 황조천, 내연제, 소포만 등 주요 저수지와 소하천 115ha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 방제를 매주 1회 실시하고 있다.

 

또 진도군 보유 방제차량으로 가금중점관리농가 12곳에 대해 매일 축사 주변과 진입로 소독 등의 AI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려 가금농가 전담 공무원제 운영, 1일 1회 전화 예찰과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내 모든 가금농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AI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금농가 관리와 광역 방제를 통해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 진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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