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슈바이처' 故 박누가... 색다른 감동 전한 눈물의 사진 한 장 '시선 집중'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6 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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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故 박누가 / 방송 화면)

'의료 선교사'의 상징적인 인물 故 박누가 씨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故 박누가 씨의 인생 스토리가 전해지며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故 박누가 눈물의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게시물은 故 박누가 씨의 생전 사진으로 유명하며, 힘든 환경 속에도 미소를 잃지 않은 그의 모습으로 인해 당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특히, 2019년 4월 故 박누가 씨의 삶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가 개봉되며 눈길을 끌었다.

 

시한부 삶을 선고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이어진 의료 봉사로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라 불린 故 박누가 씨의 삶은 영화보다 더욱 영화 같았다.

 

2019년 4월 30에 개봉한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개봉 첫날 108개 스크린에서 142회 상영되어 541명의 관객이 들었으며, 4주간 12,091명의 관객들이 그의 감동적인 인생과 마주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故 박누가 관련 기사에 다앵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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