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창업발전소 Express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3 17: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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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발전소 외관.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년 창업문화의 공간 ‘창업발전소 Express(이하 창업발전소)’를 개관해 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창업발전소 Express(흑석동 207-10)는 중앙대학교 종합형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연계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및 주민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공동공간이다.

 

구는 2019년 5월부터 창업발전소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 1월 새단장을 마쳤다. 지상 1~3층, 연면적 240㎡의 규모로 ▲1층 회의실 및 창업카페 등 교류공간 ▲2층 교육장 및 공동 창작공간 ▲3층 메이커스 교육 및 시제품 제작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메이커스 교육은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습득하는 체험 기반의 교육이다. 

 

창업발전소에서는 ▲활발한 창업 아이디어 교류 ▲기술 융합을 위한40여회 이상의 메이커스 교육 ▲창업지원 멘토링 등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향후 구는 중앙대와 협력을 통해 창업발전소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및 장비활용 능력을 겸비한 전공분야별 대학생들과 연계로 청년 창업의 전진기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2019년 2월부터 청년창업지원센터(상도로47아길 44-1)를 운영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 거점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코워킹 스페이스 및 회의실, 창업보육 전담인력을 갖춰 ▲창업 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체계적인 경영관리 ▲전문컨설팅 등 운영을 통해 총 7개 프로그램에 청년·창업기업 등 130명이 활동했다.

 

박범진 전략사업과장은 “창업발전소 Express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교육부터 고용·창업까지 이어지는 동작 캠퍼스타운 벨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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