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탁구장 ‘핫이슈 이유는?’... “대중의 공포를 입증한 사례” 충격 일파만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1 2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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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스카이탁구장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주요 언론을 통해 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영주시 스카이탁구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개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번 영주시 스카이탁구장 논란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중의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입증한 사례로 손꼽힌다. ‘스카이탁구장’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타 지역의 업체까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허위 사실로 인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다수의 자영업자가 고통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사회적 배려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상북도 북부 중앙에 입지한 영주시는 동쪽으로 경상북도 봉화군, 서쪽으로는 예천군, 남쪽으로는 안동시, 북쪽으로는 마구령을 경계로 강원도 영월군, 죽령과 고치령을 경계로 충청북도 단양군과 인접한다. 풍기인삼과 소수서원, 부석사, 소백산국립공원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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