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은 눈길... 색다른 관심 모은 인생 스토리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17 2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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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논란의 장본인' 조양은(70)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조양은 사건이 재조명되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조양은 논란의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은 2013년 필리핀에서 검거됐던 그의 모습으로, 공개 당시 그의 색다른 이력으로 인해 충격을 안겼다.

 

1970년대 조직된 '양은이파'의 두목인 조양은은 김태촌의 범서방파, 이동재의 OB파와 더불어 전국 3대 폭력조직 중 하나였다. 조양은 1975년 명동 사보이 호텔에서 흉기를 동원해 조폭 세계를 장악하고 있던 신상사파를 급습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더욱이 조양은은 1980년 범죄단체 결성 등의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지난 1995년 만기 출소해 신앙 간증과 영화 출연 등으로 새 삶을 사는 것처럼 보였으나 금품갈취와 도박 등 혐의로 여러차례 기소됐다.

 

한편, 네티즌들은 조양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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