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 이웃 사랑 성금 3,000만원 기탁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2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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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씨월드고속훼리)좌측 김종식 목포시장·우측 이혁영 회장
[목포=황승순 기자]목포-제주, 해남우수영-주차-제주 구간을 운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은 18()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써달라고 3천만원을 목포시에 기탁했다.

이혁영 회장은 평소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해에도 3,0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지금까지 46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사회 전반적인 경기 침체 영향으로 소외 계층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감소하고 있는 요즘에 사회복지시설,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에 쌀, 라면, 김과 같은 생필품을 전달할 수 있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혁영 회장은 지난 20년동안 소년소녀가장 및 범죄 피해자등을 초청하여 제주도 여행 및 만찬을 개최했고, 광주 월곡동에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을 초청하여 제주도 여행을 실시한 바 있다.

 

목포지역 최초로 양동제일교회 경로대학을 운영하면서 24년동안 학장으로써 나눔과 봉사를 한 결 같이 실천했고, 추운 겨울을 외롭게 지내는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사랑의 밥차 행사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다.

 

이회장은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혼자일때가 가장 외롭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어려운 풍파 속에서도 꿋꿋이 헤쳐나갈수 있는 용기와 힘을 전파해주고 싶은 마음에 성금을 기탁한다라고 이혁영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찾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전했다.

 

그는이러한 모습이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함께 정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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