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안재현 근황 소개... "촬영장에서 외톨이처럼 지내"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5 00: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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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갈등을 겪고 있는 구혜선, 안재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9월 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이혼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기자들은 가장 먼저 구혜선 SNS에 폭로된 각서를 언급했다. 특히 이들은 12가지 항목 중 술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정영진 편집장은 "안재현의 술버릇이 문제가 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이들은 '구혜선 주의할 점 없음'이라는 문구에 대해 "일방적이고 오만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가연과 안진용 기자는 "'~않기'라고 적은 걸 봐서는 두 사람이 사이가 좋을 때 적은 각서같다.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하지 않겠습니다'와 같은 단호한 말을 썼을 거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기자들은 D매체를 통해 공개된 구혜선, 안재현 문자 내용을 살펴보며 "구혜선은 서운해하고 안재현은 미안해하는 느낌이다", "부부관계가 아닌 사제지간처럼 보인다"고 털어놨다. 또 생일 파티 영상 공개 후 주고 받은 문자에서는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사랑을 원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D매체의 문자 공개 후 또 한 번 SNS에 폭로글을 게재했다. 당시 구혜선은 이혼 사유로 안재현의 외도를 꼽으며 "현재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나돌고, 호텔에서 찍은 사진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배우 오연서와 김슬기가 소환됐다.

이에 대해 김지현 기자는 "실제 그 드라마에 출연하는 또 다른 배우에게 물어봤다"며 "촬영장에서 안재현은 혼자 외톨이처럼 지냈다고 하더라. 오연서와 안재현이 진짜 썸이라도 탔냐고도 물어봤지만 둘이 말도 섞지 않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홍석천은 "구혜선은 지금 안정을 취하게 할 조언자가 필요할 것 같다"며 "모든 감정을 혼자 노출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안재현은 현재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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