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협의회 "서울시 차원의 정책 및 사업 흔들림없이 추진돼야"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4 2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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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궐위에 따른 입장문 발표
▲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가운데)이 박원순 시장 궐위에 따른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도봉구청장 이동진)가 14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시장이 추진해온 서울시 차원의 정책과 사업들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박원순 시장 궐위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존중해왔던 박 시장의 정신은 향후에도 지속되어야 하며,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 역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와 같은 일들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는 앞으로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집행부·서울시의회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코로나 19가 아직도 우리사회를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는 서울시가 K-방역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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