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세' 꽃님이, 성시경에 애정 공세 받은 후 그녀의 선택은?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5 22:5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시경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2002년 MBC 예능프로그램 '애정만세'에 출연했던 김꽃님의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꽃님은 앞서 2002년 MBC 예능프로그램 '애정만세'에 출연해 성시경과 김동완에게 구애를 받으며 꽃님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2010년 김꽃님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그동안 고마웠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내가 욕심이 과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송했던 것,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경험한 것, 여러분들과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었던 것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 동안 많은 힘과 에너지를 받아 갔었습니다. 나이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 좋은 자리에서 만나길 희망합니다"라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 이목을 모았다.

김꽃님은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당시 연애버라이어티 '애정만세'에 출연해 김동완, 성시경, 이성진, 이지훈 등 많은 스타들의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과도한 관심에 부담을 느낀 김꽃님은 2005년 김소원으로 개명하고, 대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평범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07년엔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쌓은 박경림의 결혼식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