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2020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 선정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1 2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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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우 보람그룹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돼 대리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보람상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보람상조가 ‘2020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 상조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진행됐다. 

 

이날 보람상조 등 총 48개 브랜드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한 업체 모두 고객만족경영으로 건전하고 질 높은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 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람상조는 ‘고객중심경영’을 앞세우며 기존의 관행과 악습에 맞서 올바른 상조문화를 제시했다. 

 

장례 용품 가격 거품과 지역마다 다른 장례 풍습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가격정찰제 도입하고 서비스 체계화, 표준화에 힘썼다. 또한 업계 최초 고인 전용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대규모 콜센터 도입 등 혁신 서비스로 질적 도약을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보람상조는 불완전 결합상품, 장례행사 부당거래 등 변질된 상조업계 내 문제점 해결에 나섰다. 고가의 끼워팔기, 납입금 보호 문제점을 가진 가전 결합상품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클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례행사 부당거래 신문고’를 개설하고 고객 빼오기, 장례행사 빼돌리기 등 부당거래 신고 포상제를 실시 중이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고인의 마지막을 모시는 만큼 진실된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려는 노력들을 통해 대표 상조 브랜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투명 경영, 정도 경영으로 안심하고 양질의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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