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BIXPO 2019' 신기술전시회 통한 에너지의 미래 조망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0 2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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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등 300여개 기업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 전시

▲ 지난해 BIXPO 행사장에서 열린 신기술전시회 전경.(사진제공=한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오는 11월6~8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신기술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을 전시하는 신기술전시회에는 GE,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300여 기업들이 참가한다.

39개 글로벌 기업, 210여개 일반기업과 50여 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는 KEPCO홍보관, 신기술체험관, 에너지밸리기업관, 수소에너지특별관, 일자리창출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 

LS산전·효성중공업·현대자동차·STX중공업·일진전기·대한전선·SK텔레콤과 GE·지멘스·노키아·에어버스·화웨이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은 각각 독립부스에서 자사의 첨단기술을 전시한다.

KEPCO홍보관은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선도하는 한전의 미래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Smart City 통합운영시스템, 빅데이터 주도형 디지털변환과 로봇팔, 웨어러블 안전대 등 세계적 수준의 우수 R&D 성과물을 홀로그램, VR 등으로 보여준다.


또한 미래 에너지 세상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신기술체험관에서는 증강현실 기반 지진피해 모의 훈련, 고객응대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소에너지특별관에는 한전, 현대자동차, 및 20개 관련 일반기업이 참여한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차에서 발생한 전기와 물로 모든 가전제품에 전기를 공급하고 식물도 재배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꾸미고, 한전은 P2G(‘Power to Gas’의 약어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이산화탄소와 결합해 메탄가스로 전환해 저장하는 기술) 기반 이산화탄소 메탄화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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