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백학産團 고위험시설 안전관리 맞손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5 16:13: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는 최근 지역내 백학산업단지 고위험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선영 연천소방서장, 김대성 백학119안전센터장 등 소방공무원 4명, 고위험시설 CEO 기업인 4명이 참석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당부와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내용으로는 ▲백학산업단지 고위험시설 인근 비상소화전함 설치 추진 협의 ▲공장시설 화재발생 초기 자위소방대를 활용한 인명대피 및 화재진압 당부 ▲산업단지에 조성된 기숙사 내부 화기 및 전열기구 사용 주의사항 당부 등을 소통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됐다.

이선영 연천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고위험시설 CEO들과 각자의 의견과 고충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산업단지 고위험시설 등 CEO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추진하여 안전한 연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