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동절기 하수관로 공사 일시 중지 앞두고 주민불편 방지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5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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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6~24일 현장 안전점검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동절기 공사 일시 정지 기간 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일부터 24일까지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지는 총 4곳으로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시행하는 덕이 하수관로 정비사업 ▲덕양구 능곡동, 행주동, 흥도동, 일산동구 백석동 일원에 시행하는 흥도 하수관로 정비사업 ▲덕양구 관산동, 고양동 일원에 시행하는 벽제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고양시 전역에 시행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다.

시는 공중위생 향상,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덕이ㆍ흥도ㆍ벽제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시행해 기존 가옥의 정화조를 폐쇄하고 오수관을 새로 매설한다.

또한 노후하수관로 정비 사업으로 고양시 전역의 20년 이상이 경과된 관로 중 파손, 침하 등 상태가 불량한 하수관로를 교체 및 정비할 예정이다.

각 사업의 정비 완료 예정 시기는 ▲덕이 하수관로 정비사업 2022년 6월 ▲흥도 하수관로 정비사업 2022년 7월 ▲벽제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2022년 12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2023년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을 통하여 동절기에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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