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넌(CONUN), (주)에이치엔비라인과 20억원 투자 계약 실행

전용혁 기자 / dra@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20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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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세진 (주)코넌코리아 회장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국내 블록체인 기반 분산슈퍼컴퓨팅(DSC) 개발 업체인 (주)코넌코리아(회장 표세진)는 지난 13일 (주)싸이월드제트의 블록체인 컨설팅 브레인팀인 (주)에이치엔비라인외 1인과 투자 계약을 진행했고 이후 17일 투자금 20억원 전액을 집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곧 서비스 재개될 예정인 (주)싸이월드 제트의 블록체인 컨설팅 브레인팀인 (주)에이치엔비라인은 미니홈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의 온라인 재화였던 도토리를 실물경제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이치엔비라인의 경영진은 "(주)코넌이 현재 3년간 개발중인 DSC(Distributed Supercomputing)와 더불어 코넌 드라이브, 코넌 NFT를 개발 완료 및 런칭하고, 최근에는 코넌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CPBN)인 ‘백두’ 그리고 코넌 암호화폐 지갑인 ‘Metacon’을 오픈하는 등 연이어 탁월한 개발성과를 발표한 것에 특별한 시장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고 말했다.

특히 Metacon은 코넌 메인넷인 백두와 연결돼 코넌 서비스 이용시 발생하는 결제 및 리워딩을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 코넌 자체 코인인 CON의 생태계 확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넌의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업계의 평가와 함께 안정적으로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표세진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임직원 모두 어려운 시간을 견뎌왔는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이제부터 ‘코넌의 꿈’을 세상에 펼칠 시간이 온 것 같다“며 "투자자와 더불어 힘을 합쳐 반드시 세계가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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