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는 "자원봉사 종합보험 지원사업"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4 1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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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자원봉사 종합보험 제도로 작년 한 해 동안 10명의 봉사자가 총 일천칠백여만원의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을 받은 경우로는 주거개선 활동 중 가구를 옮기다가, 제설작업 중 무거운 짐을 운반하다가, 유기견보호소에서 강아지에게 물리는 등 다양한 사고내용이었다.

자원봉사 종합보험은 "자원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으로부터 자원봉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고보조로 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하는 보험사업이다.


즉, 자원봉사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봉사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한 경제적,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각 시행기관이 지원하는 든든한 지원사업이다.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되어있는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든지 활동 중 상해 발생 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종합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2022년에도 자원봉사자의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수요처 및 단체 관리자의 현장 사고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SNS와 홈페이지를 활용한 자원봉사 종합보험 홍보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보장내용 : 자원봉사활동 중 상해사망(15세 미만 제외)·후유장해 2억원, 상해입원(일당) 7만원, 상해통원(일당) 5만원, 교통상해입원(일당)5만원, 교통사고 입원시 7만원+5만원 입원 1일당 총12만원(180일한도), 화상진단(2도이상) 200만원, 골절수술 200만원, 골절진단(치아파절포함) 200만원, 자연재해사망 5억원, 자원봉사자 배상책임 1억원(자기부담금 2만원) 자동차보험자기부담금(차대차사고 자차손해시) 50만원한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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