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복 광진구의원, 자율방범대 연합회 감사패 받아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4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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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를 받은 박순복 의원(가운데)이 광진구 자율방범대 연합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박순복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이 최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진구 자율방범대 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민생 치안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주의 깊게 살펴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현장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관련 조례 개정에 앞장 선 박순복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박 의원은 지난 7월 '광진구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앞서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자 자율방범대 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립·등록 신고 수리 주체 변경, 자율방범대 체계적 지원, 자율방범대 연합회 조항 삽입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10월에는 간담회 내용을 분석 점검하고 내용을 더해 제247회 임시회에 '광진구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 제6조(신고 등), 제7조(경비 지원 등), 제8조(자율방범대연합회) 등을 정비한 조례 개정으로 자율방범대에 탄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날 수여식은 위기상황임을 고려해 간소화해 진행했으며, 박 의원과 박삼례 구의회 의장, 광진구 자율방범대 연합회 왕규성 회장, 정명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위기가 더해가는 상황 속에서 자율적으로 구민 안전을 위해 봉사한 자율방범대 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안전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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