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미취업 청년등 9개 대상에 재난지원금 지급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5 16:45: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운데)이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업 소상공인과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지난 21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결의한 ‘9개 대상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것으로, 25개 서울시 자치구와 함께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지급 대상으로는 ▲마을버스 업체 ▲노인 요양 시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종교시설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개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등이다.

구에 따르면 구청장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타 자치구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실무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지원금의 신청 요건 및 기간 등은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별로 공지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의견을 하나로 모아 결의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분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여러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