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환경전문가가정 양성 온라인 교육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5 1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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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총 40명 모집
▲ '마포구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 교육'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탄소중립 생활 및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14일부터 24일까지 '그린리더 환경전문가가정 교육'을 운영한다.


그린리더 환경전문가과정 교육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환경운동을 선도하는 주민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구민 총 387명이 교육 받았다.

이번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수·금요일에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수업방식(ZOOM)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탄소중립 환경교육 비전과 방향 ▲앱(APP)을 활용한 가로수 커뮤니티 매핑 ▲조류충돌 방지 ▲홍제천 생태 모니터링 ▲생활 속 포장재 줄이기 도전 ▲환경기사 바로 읽기 등이다.

이에 구는 26일부터 오는 2월8일까지 환경에 관심이 많은 구민을 대상으로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교육강좌 게시판 내 해당 교육 구글 링크 주소 또는 교육 안내문에 게재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사)자연의벗연구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6회 중 5회 이상 참여하고, 개인과제를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이들 중 서울시 주관 '중·고급 환경전문가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 과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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