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불황속 장학금 기탁 끊이지 않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3 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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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장학회, 각계각층에서 장학금 기탁 이어져

▲ 전동평 (재)영암군민장학회 이사장(영암군수 / 가운데)이 장학기금기탁에 참여한 단체 ▲(사)영암군새마을회 ▲도포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암지사 ▲영암군청 총무과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지역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일 (재)영암군민장학회 장학기금기탁에 참여한 단체로는 ▲(사)영암군새마을회(기기탁액 2천4백만 원)에서 200만 원 ▲도포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기기탁액 5백만 원)에서 200만 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암지사(기기탁액 7.7백만 원)에서 180만 원 ▲영암군청 총무과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한 (사)영암군새마을회와 도포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재활용품 영농쓰레기를 수거·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각각 200만 원씩을 장학금으로 쾌척했으며, 영암군청 총무과는 2021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우수기관 표창에 따른 포상금 100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재)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전동평)는 계속되는 경제 불황에도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군민장학회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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