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 ‘따뜻한 이웃사랑 효경골 김장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4 2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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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현2동, ‘따뜻한 이웃사랑 효경골 김장나눔’ 행사 개최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최근 ‘따뜻한 이웃사랑 효경골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갈현2동 주차장에서 주민자치회 맞춤형 요리 교실과 함께 열렸다.

 

이날 주민자치 맞춤형 요리 교실 참여자와 직능단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동심동덕(同心同德) 한마음으로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직과 휴·폐업으로 고용난에 시달리는 중장년 1인 및 장애인, 한부모 가족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박이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며 일상의 회복을 위해 애쓰시는 수많은 주민들이 올 연말에는 마음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같이 김장김치를 담게 되었다. 특히 혼자서 말 못할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의 소외감은 심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손길을 내밀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식 갈현2동장은 “우리 동네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계신다. 밤사이 깨끗한 거리를 위해 남몰래 힘써주시는 미화원 여러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밤새 노력하시는 경찰관 및 소방관 여러분, 그리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주민 여러분들이다. 이렇게 매일같이 만들어내는 영웅을 통해 효경골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되는 것이다. 이에 항상 고맙고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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