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12월 및 올해의‘적극행정인’선정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4 2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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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부산본부세관(김재일 세관장)은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12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하였다.
12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된 배혜민 관세행정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재수출감면건의 반출기한이 경과되자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사유에 반출과 보관기간 연장을 추가 반영한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피해기업의 구제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모영미 관세행정관은 부두 터미널 내 세관검사장 CCTV 공유 및 활용으로 부두직통관 수입화물의 위험관리와 통관검사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였다.
또한, 올해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된 정종석 관세행정관은 물류대란으로 컨테이너 선박을 구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에 대하여 벌크선을 활용한 환적수출이 가능하도록 추진하여 물류적체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변지숙 관세행정관은 국내에서 수주한 초대형 선박건조와 관련하여 선박블록의 구조문제로 보세구역내 육상 이동 불가로 인한 애로사항이 발생하자 관세행정절차를 적극 모색하여 신규 공법 적용을 위한 행정 업무를 지원하여 지역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장려상’을 수상한 홍성민 관세행정관은 자유무역지역 운영업체가 파산한 화주의 물품을 10년 이상 장기 보관에 따른 보관료 체납 등의 막대한 영업손실이 발생하자 규정이 불분명한 폐기기준에 대해 사전감사를 의뢰한 후 폐기 지원을 하는 등 업체의 피해호소에 적극 대응하였다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은 “부산본부세관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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