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베르힐건설·디에스종합건설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견본주택 오픈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6 1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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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84㎡ 단일면적, 1224가구 대단지,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분양
- 6일(월) 특별공급, 7일(화) 1순위 청약 이어져… 당첨자 발표는 15일(수)
▲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투시도

 

[인천=문찬식 기자] 대성베르힐건설과 디에스종합건설은 인천 중구에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을 26일(금)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25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22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320가구 ▲84㎡B 288가구 ▲84㎡C 244가구 ▲84㎡D 306가구▲84㎡AP 66가구다.

청약 일정은 12월 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화)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27일(월)부터 내년 1월 5일(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영종하늘도시 내에서 핵심주거권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운남생활권역에 들어선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서 주거권역을 책임지던 운서·중산 지역의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새아파트 공급이 속속 이뤄지고 있는 운남권이 새 주거 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운남은 노후 아파트(10년 이상) 비율이 22%로 비교적 낮은데다 입지상 운서와 중산 경계선에 위치해 양 생활권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사업개발이 순항 중이라는 점도 호재다. 영종도 북단에 특급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최근 사업이 재개됐다. 인천공항 북측에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5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역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2년 6월 1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사업도 지난 2019년 3월 착공해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영종대로, 하늘대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이 쉽고 송도를 잇는 인천대교와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예정), 영종대교 접근성도 좋다.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에서 환승없이 서울지하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계획)’도 추진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진다.

자녀안심교육환경도 갖춰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초교 부지가 위치하며, 영종중, 영종국제고,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등 명문학군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동측에는 체육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 서측에는 행정타운 조성 계획도 잡혀 있어 생활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해안을 따라 들어선 ‘씨사이드파크’와 가깝고 백운산 녹지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영종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대성베르힐건설, 디에스종합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도 갖췄다. 최근 인천 루원시티와 검단신도시, 양주 옥정신도시 등에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높은 인지도를 갖췄으며, 이번 분양에선 조경 비율을 50% 이상으로 올리고 타입별로 최대 5베이를 적용해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가변형 벽체 설계를 도입해 가족구성원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필요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 펜트리, 다목적실 등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한편,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2025년 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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