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3 2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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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등포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가 지난 1일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총 8일간 진행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우선, 운영위원회(위원장 유승용)는 구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원회관 내방 민원인에 대한 발열체크를 주문했으며, 마스크쓰기 및 주기적인 시설물 방역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위원회(위원장 오현숙)는 감사담당관, 기획재정국, 미래비전추진단, 보건소, 행정지원국,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문제점이 있는 사안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잦은 설계변경으로 예산낭비 ▲구정 질문 및 5분발언에 대한 피드백 ▲체계적인 사업계획과 효율적 예산집행으로 예산 불용액 최소화 ▲문화와 체육 별도 조직개편 ▲수의계약 서류의 간소화 ▲주민자치회 동 자치지원관 관리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김화영)는 복지국, 생활환경국, 안전교통국, 도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문제점이 있는 사안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국공립 어린이집 부족에 따른 관계 법령 개선방안 ▲철저한 사업 계획 구성에 따른 정확한 예산 편성 ▲공무직 근무환경의 통일적‧통합적 관리기준 마련 ▲효율적 예산편성을 위해 정교한 세입 추계 ▲장애인 연합 회관 건립으로 장애인 단체 운영 지원 ▲파손‧장애 발생 CCTV 적시에 수리‧관리 시스템 도입 ▲모두 휴 청소년 야영장의 적극 홍보 등을 주문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방문을 수시로 진행해 구민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구정 전반을 날카롭게 살폈다.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당초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의 추진성과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며, “온정 가득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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