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중세 유럽 배경으로 한 ‘헬릭스 왈츠’, 오는 8일 정식 서비스 시작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08 0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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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중국 게임 제작사 유비조이게임(uBeeJoyGame)은 모바일 게임 ‘헬릭스 왈츠(Helix Waltz)’의 정식 서비스를 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스타 게임 스튜디오와 티엔티 네트워크가 개발한 ‘헬릭스 왈츠’는 현재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럽 귀족 여성을 주인공으로 화려한 배경과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과거 프린세스 메이커와 비슷해 보이지만 헬릭스 왈츠만의 차별화를 두었다.

화려한 바로크풍의 의상과 복장을 선보이며, 3000세트의 드레스와 액세서리와 500여 종류의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제공하며, 단순히 옷을 갈아입는 것이 아닌 착용한 옷에 따라 스토리가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0여 개의 바로크풍 클래식 BGM이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

또한 ‘헬릭스 왈츠’는 20만개 이상의 Dialog와 50명 이상의 연계 가능한 대화형 NPC를 제공하며, 자신만의 엔딩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 새로운 시즌마다 시즌 의상과 아이템이 추가될 계획이다.

‘헬릭스 왈츠’는 가문 부흥의 임무를 짊어진 소녀의 내용을 담고 있는 유럽 귀족 여성 dressup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소녀가 되어 주요 가문의 힘 뒤에 숨어있는 스폰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소문을 퍼트리거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간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좋은 삶을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의 세력을 확장할 수도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나 속임수를 사용하여 사명을 달성하면 된다

주의를 끄는 의상을 사용하면 원하는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거짓으로 필요한 정보만을 얻을 수도 있다. 줄거리가 서로 얽혀있기 때문에 선택에 따라 NPC의 태도와 의견이 점진적으로 바뀌게 되며 오픈 엔딩으로 매번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헬릭스 왈츠’는 캐릭터를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통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여성의 상품화가 아닌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모바일 게임 ‘헬릭스 왈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헬릭스 왈츠’를 검색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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