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문 17대 신안군 수산업협동조합 선거 출마예상자 인터뷰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7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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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문 現 조합장 "임직원들 명예회복 이뤄낼 것"

[신안=황승순 기자]“이번 선거를 통해 저와 임직원들의 명예회복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수산업 협동조합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주영문 현 신안군 수산업협동조합장은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주 조합장은 "욕심없이 조합경영에 참여해온지도 언 9년이란 세월이 흘러왔다. 그러나 최근 저와 신안군 수산업 협동조합(이하 수협) 임직원들에 대해 근거 없는 낭설과 과도한 왜곡여론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조합원들의 권익과 조합의 발전을 위한 헌신과 대다수의 조합원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참여 덕분에 조합은 흔들림 없이 꾸준히 건실하게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주 조합장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 내용 전문이다.

■ 출마 결심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먼저 2010년 이후 2018년 지난 해 까지 1등급이라는 경영실태 평가를 받아 오고 있다.

이처럼 건실한 경영 평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왜곡된 각종 송사에 휘말린 사유도 부실 경영실태와는 무관한 일부 일탈된 감정성 민원이란 점에서 안타까울 뿐이다.

각종 루머는 조합경영실적과 무관한 과정에서 지적된 일부분이 마치 조합에 심대한 타격을 주는 개인 비리처럼 왜곡되어 나를 비롯한 조합임직원들의 자존심마저 훼손시킨 부분이 이번 출마 결심의 주된 이유이다.

■ 조합의 주요 실적과 추진했던 사업은 무엇이었나

2009년도 취임하면서 단순 위판업무에 매달려던 수협모습을 탈바꿈하는데 역점을 두고 조합원들 위한 환경개선에 매진해 왔다.

뒤돌아보니 취임 3년만인 2011년 이용 배당금(1억7900만원), 출자 배당금(4억5400만원)이던 배당금 실적 경영 6년만인 2017년에는 4억8000만원이라는 이용배당금과 6억9900만원이라는 출자 배당금이라는 건실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의 조합이용 환경 개선사업으로 2012년도 흑산지점 위판장 신축사업(9억5600만원)을 시작해 북부지점 위판장 개선사업, 재원항 급유소 신축사업, 북부지점 활어위판장 신축사업, 북부지점 냉동·제빙공장 신축사업, 2014년도 수산장비 임대사업, 흑산지점 오징어 건조시설 신축사업, 2015년도 안좌북호 급유소 신축사업, 북부지점 위판장 개선사업, 송공항 다기능 위판장 신축사업, 2017년도 낙지송공미끼 지원사업, 새우젓 보관 용기 현대화사업 등으로 국비 115억5700만원, 수협부담 34억6700만원 등 158억8700만원을 투여해 조합원들의 편익을 우선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과 실천을 해오고 있다.

■ 조합의 향후 추진방향은?

어업인들을 위한 각종 사업은 조합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10억규모의 비금 유류취급소(경유탱크1기, 휘발유 1기), 박우량 신안군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실상 70%(국비 40%ㆍ군비 30%)와 자담 30%로 19억2500만원(국고보조금 교부액)으로 (1차 5억2500만원), 2차(14억원) 등 총 50억원의 사업비로 압해읍 송공항 매립부지에 조합에서 부지매입비(18억원)를 책정,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미 지난해 11.27일에 수도권 영업점을 서울 강북 도봉로에 78.25평(1층 20.63평ㆍ2층 57.62평)규모의 미아지점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 끝으로 조합원들에게 한 말씀

조합원들의 성원으로 여러 가지 외풍에도 불구하고 나와 임직원들 그리고 조합원님들의 변함없는 깊은 관심과 협조로 수협은 변함없이 성장해가고 있고 앞으로도 건실한 조합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번 선거는 보다 냉철한 선택이 요구되는 전국 동시 선거인만큼 불법탈법은 물론 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유언비어 등 혼탁선거가 난무 할 것으로 우려된 만큼 조합원님들께서 반드시 막아 주시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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