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정우성, 이영자와 식사 재조명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01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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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영자와 정우성의 먹방이 화제다.


지난 16일 재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정우성이 깜짝 출연해 이영자와 먹케미를 선보였다.


이영자는 “정우성씨가 영화 시사회에 초대했다, 정우성씨가 사람을 만나면 눈을 보면서‘안녕’이라고 한다더라, 오늘은 눈에 신경을 써서 메이크업 해달라”고 말했고 집중적으로 눈에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영자는 매니저의 차를 타고 정우성을 만나러 가면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메니저 송성호는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의 OST를 틀면서 심취한 모습을 보였고 이영자는 “너무 정우성에게 빠져든다 ”며 다른 노래를 선곡해 매니저와 즉흥적으로 열창했다.


송성호와 이영자는 영화관에서 팝콘 종류를 몰라 헤매는 모습을 보면서 참견인으로 참여한 세븐틴의 승관이 “팝콘은 하프앤하프다, 치즈, 카라멜, 갈릭이 있는데 단짠단짠으로 먹으려면 하프앤하프로 시켜서 섞어먹는 게 맛있다”며 즉석 ‘팝콘강의’를 열었다.


이어 이영자와 정우성의 만남이 성사됐다. 정우성은 낙지집에서 이영자에게 깜짝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영자는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우성과 이영자는 낙지집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고 이영자의 ‘최애 음식’인 낙지 풀코스가 등장했다.이영자는 정우성에게 “매운 거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정우성은 “매운 거 좋아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영자는 정우성에게 낙지볶음을 가득 떠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우성은 낙지볶음을 먹더니 “너무 맛있다, 달다”고 연신 표현하며 이영자에게 애교 아닌 애교를 선보였다.


이영자는 정우성의 매니저에게 9년동안 함께 일한 비결이 뭔지 물어보며 자신의 매니저와 때 아닌 신경전을 벌였다.


마지막으로 정우성은 ‘먹바타’닉네임에 대한 궁금증과 에피소드르 풀어 놓으며 방송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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