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종방연도 남달랐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02 14:4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본격연예 한밤'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끝났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황후의 품격' 종방연 현장을 다뤘다. 충격적인 결말에도 훈훈했던 마지막 촬영 현장.

아쉬움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김윤상 아나운서가 직접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

장나라는 "사실 이렇게 긴 드라마를 안 해봐서 즐겁긴 한데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가끔 했어요. 이젠 좀 쉴 수 있어서 후련합니다"고 전했다.

신스틸러 태항호는 짧은 출연에도 주연급 존재감을 과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면서 "예전에 드라마 '천국의 계단'보다 더 심한 장면이었다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오아린에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아리공주로 살고 싶어요?"라고 물었다.

아리공주, 오아린은 "공주로 살고 싶어요. 왜냐하면 공주가 그냥 사람보다 높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김윤상 아나운서의 즉석 연기 요청에도 오아린은 급 감정몰입으로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