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행안부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쾌거

박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6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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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집행 보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아산=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61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지난 6개월간 총력을 펼쳤다.

신속집행 목표액은 대상액 6032억원 중 55.5%에 해당하는 3349억원으로, 시는 총4406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1057억원(31.5%p)을 초과 집행해 집행률 131.56%를 달성했다.

시는 상반기 경기 리스크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부서와 사업소 및 읍·면·동이 적극 추진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소비·투자 집행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뿐만 아니라, 연말 관행적으로 집중 집행하는 예산의 비효율성을 방지하고 예산의 과다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적인 재정의 균형집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필두로 전부서가 긴밀히 연계해 집행을 추진했으며, 개선된 여러 집행제도를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추진대책 보고회, 부진부서 대상 대책회의 등을 개최해 사업부서의 사업추진과 재정 집행을 독려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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