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사랑상품권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1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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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사랑상품권 10억 원 구매 릴레이 행사
▲ 해남공고, 해남사랑 상품권 구매와 광주은행 상품권 기탁(사진, 좌측부터 해남공고 조영천 교장과 명현관 해남군수, 우측 송종욱 광주은행장)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해남사랑상품권 구매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관· 단체 및 학교, 기업체 등 대상으로 해남사랑상품권 10억 원 구매 릴레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에서 처음으로 땅끝희망더하기 기탁금 1,000만 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한 데 이어 30일에는 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조영천)에서 학생 시상금 등으로 쓰일 연간 2,800만 원 상당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또한 8월에도 ㈜남부산업의 구매가 예정되는 등 관내 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행사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계속 밝혀와 구매릴레이 운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릴레이 구매 행사를 범군민 구매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으로 해남사랑상품권 유통을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해남사랑상품권의 유통활성화를 위해서 해남군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은 물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해남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 참여는 해남군 경제산업과 소상공인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4월 전남도내 최대인 연간 15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55억 6,600여만 원이 판매되고, 가맹점 2,165개소를 돌파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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