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평동3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개장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1 1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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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18일 모집…20일까지 시범 운영 후 9월 정식개장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화물자동차 차고지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를 해소하고 화물운전자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평동3차 산업단지 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9월에 개장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7월5일부터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수송센터로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수영대회 기간 동안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이용은 금지된다.

평동3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2014년부터 2019년 7월까지 5년간 부지 3만1036㎡에 총 183억 원(국비 126, 시비 57)을 투입해 주차시설 258면(화물 182, 승용 76), 주유소, 휴게실, 수면실, 식당, 매점 등 운전자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인 차고지 운영을 위해 6월 광주시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대형 화물자동차 기준 월 5만원으로 전국적으로 가장 저렴하며 차고지 이용자는 휴게동 내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8월1일부터 10일까지 위탁사업자인 도시공사에서 주차시설 355면(특대형74, 대형182, 소형99)에 대해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신청서 접수는 8월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 등을 포함해 평동3차 및 진곡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층 관리사무실에 접수받는다. 당첨자는 8월19일 도시공사 홈페이지 게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로 문자 통보한다.

또한 주유소, 임대사무실, 편의점 시설 등에 대해 8월중에 입찰공고 할 계획이며, 9월 개장 전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입찰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및 광주광역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차고지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평동3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9월부터 운영되면 부족한 차고지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저렴한 이용 요금과 최적의 휴식공간으로 화물 운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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