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복지․보육분야 일자리 협업회의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1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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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과 노인일자리 등 확대방안 논의...사회서비스원 설립·장년층 일자리 등 신규 사업 추진 방향 토의 [해남=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실·복지건강국·여성가족정책관 3개 실국이 참여한 가운데‘복지․보육분야 일자리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 광주광역시 복지․보육분야 일자리 협업회의 개최(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날 회의에서 3개 실국은 복지·보육분야에서 추진되었던 일자리 사업들을 재점검하고 기존 사업영역의 확대분야를 발굴하는 한편 신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수요증가와 일자리 효과가 높은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저소득 주민의 자립·자활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신규사업단 신설 ▲지역별 작은 도서관 증가에 따른 작은도서관 행복도우미 사업 ▲관내 학교 청소업무를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우리학교 깔끄미사업 ▲보육시설의 대체교사, 보조교사 지원 등에 대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장기요양 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 ▲영양관리, 이·미용, 도시락 배달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장년층 복지플러스 희망 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사업의 공익활동형으로 등산로 안전지킴이 사업 ▲발달장애인의 교육을 지원하는 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지원 사업 등의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 토의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저성장 경제 흐름 속에서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육·복지·환경·문화 등의 영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일자리 창출’과‘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 추구할 필요가 있다”며“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 시정 각 분야로 일자리협업회의를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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