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웃장웃장’대인예술야시장 개장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1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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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저녁 7~11시 개장…8월 첫째 주 무더위로 휴장...한 여름날의 회상전, 쿨링·아트웍·길거리 체험 등 프로그램 다양...마스터즈 대회기간 9∼10일, 외국관람객 위한 특별야시장 운영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8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웃장웃장(웃음꽃이 피어나는 시장)’이라는 주제로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 8월 첫째 주(3일)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인해 휴장한다.
▲ 광주광역시 대인예술야시장 개장 포스터 이미지


특히 지난달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 대회기간인 9~10일에는 특별야시장을 운영한다.

먼저 전시공간 한평갤러리에서‘한 여름날의 회상’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회상’주제로 우리가 살면서 쉽게 지나치는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사유를 통해 허영아, 노인영, 고유진 작가의 삶과 정체성의 모습을 투영하는 전시가 선보인다.

아트컬렉션 샵‘수작’에서는 주안미술관과 연계해 엄마이자 여류작가로 활동하는 여성작가들의 ‘우리도 일하는 중입니다’전을 에디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작가 김동훈의 미니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판매한다.

체험존에서는 여름밤 무더위를 날릴 ▲쿨링 향수 만들기 ▲풀장 놀이터 ▲얼음족욕체험 등의‘길거리 쿨링(Cooling)체험’과 ▲캐릭터볼 만들기 ▲컬러타로 ▲컬러테라피 ▲캘리작명소 등의 ‘아트웍(Art works)체험’, ▲못생긴 초상화 ▲마술 버스킹 등 길거리 이색 체험까지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반긴다.

또 공연 프로그램 예인열전은 다양한 음악과 신나는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MBC오디션 프로그램‘언더나인틴’에 출연해 ▲‘리틀 크러쉬’라는 별명을 얻은 지진석의 버스킹 투어 공연 ▲ACC월드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반디밴드로 선정된 광주 인디밴드‘광주약국’▲‘버블 아티스트 버블타이거’의 버블 매직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인예술시장내 원데이클래스‘상상공유팩토리 한 수’에서는 8월21일과 28일‘3D 프린팅 펜’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3D펜을 이용해 악세사리, 열쇠고리, 캐릭터 미니어처 등을 제작해 보며 3D펜 툴의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마스터즈대회기간에 개최되는 특별야시장에서는 다문화공간인 드리머스에서‘드리머스가 들려주는 광주 이야기’특별 콘서트와 외국인 셀러들이 참여하는 월드마켓존 운영 등의 특별 기획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의 안내를 돕는 통역서비스(일본어, 중국어, 영어)도 지원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 참여에 관해서는 대인예술시장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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