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미만 펀드 절반 없앴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0-06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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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3개월만에 301개 정리 50억원 미만인 소규모펀드 절반 가량이 정리됐다.


6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소규모펀드 정리 계획에 따라 50억 미만의 펀드 644개 가운데 301개(46.7%)를 정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말을 기준으로 1386개였던 소규모펀드는 1126개로 줄었다.


소규모펀드는 자본시장법상 임의 해지 대상이 되는 설정 1년 이후 50억원 미만인 펀드를 말한다. 이는 펀드 관리상의 비용 등으로 투자자 보호 우려가 제기돼 자산운용회사들이 정리에 나섰다.


김철배 금투협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은 “향후 일정 순자산액에 미달하는 회사형 소규모펀드의 경우 등록 취소를 할 수 있도록 정책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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