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하반기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사업"신청 접수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5 1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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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주방, 화장실 개보수, 입식테이블, 저온저장고 설치 등...업소 당 최대 500만 원 지원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군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오래돼 환경개선이 필요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개방형주방, 화장실 개보수, 입식테이블 설치, 저온저장고 설치 등의 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 영암군청사 전경 =사진, 영암군 제공


시설개선 사업은 영업자가 총 사업비의 50%이상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위생등급 신청 희망업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업소 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영암군청 위생팀과 영암군외식업지부 사무실로 오는 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최종 선정 업소는 현장조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암군청 위생팀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노후 음식점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음식점들 사이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해 지역음식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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