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귀농인 창업·주택구입 지원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7 1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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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신청 접수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오는 20일까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 공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3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인 가구주로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며, 전입일을 기준으로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돼있는 재촌 비농업인으로 100시간 이상의 귀농·영농 교육 이수실적이 있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7500만원 한도 이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도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의해 결정된다. 대출 금리는 연 2%(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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