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포천·연천 예비후보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08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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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포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김창균 예비후보

저 김창균은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암울하고 참담한 포천의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다지며 2016년도 제20대 4.13 총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포천은 이제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시설이 판을 치는 공해의 도시가 되어가다 못해 내륙분지에 석탄화력발전소가 들어 와 석탄재 날리는 회색도시가 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연일 발생하는 강력범죄로 인해 시민은 불안에 떨고 국민안전처가 조사한 안전지수도 포천이 화재와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꼴찌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며 시민의 기본권인 주거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로보급률과 각종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교육과 복지, 문화수준 또한 취약하여 아파트 값은 수도권 최하위를 맴돌고 인구마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포천은 아주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경기북부의 새로운 거점, 통일로 가는 미래 도시로 발전하느냐 아니면 여기서 포기하고 지자체간 경쟁에서 영원히 도태되고 마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지금 포천의 정치인들은 시민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일도 하지 않습니다. 이 지경이 된 것은 분명 잘못하는데도 채찍질을 하지 않고 투표를 통해 제 때 심판해주시지 못한 시민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앞으로 수년 내 포천의 향방이 달려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정당과 이념을 초월해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일할 일꾼이 필요합니다.

저 김창균이 해내겠습니다.

첫째, 깨끗한 포천을 만들겠습니다.

참여와 개방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부정부패 없는 깨끗하고 도덕적인 정치실현을 기본으로 K-디자인빌리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 공해 없는 친환경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도시 포천을 되살리겠습니다.

둘째, 사람 사는 포천을 만들겠습니다.

열악한 교통환경과 수도권 개발규제, 군사보호구역규제 등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경제규제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65년간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정해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미래와 희망이 있는 포천을 만들겠습니다.

우선 교육환경을 바꿔야합니다. 포천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공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교육관련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포천의 농업인과 도시민이 서로 상생하는 로컬푸드시스템 확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개선하고 회복하는 다양한 주민 주도사업을 지원하고 기업이 활기찬 도시 포천, 세계인이 찾아 오는 관광도시 포천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앞으로 4년은 포천의 미래에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시민의 요구가 아닌 자신의 안위와 기득권, 이익을 우선하는 정치꾼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긴다면 포천은 공해와 소음만 가득한 주거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행동만이 포천의 정치를 바꾸고 포천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시민의 열정이 살아 숨쉬는 포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포천을 만들어 포천시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균 예비후보 프로필

1964년2월6일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재
포천언론협동조합 이사장
의정부지방법원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교우회 부회장

전 경력
전 포천시장 후보 (2014년 지방선거)
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 고려대학교 포천교우회 회장
전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 무상기부 (명예점장)
전 포천범시민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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