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기 중랑갑 예비후보 4.13 총선 출사표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2 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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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공원묘지 애국지사 묘역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김철기 (전)친박연대 사무총장은 최근 중랑구 선관위에 제20대 4.13 총선 중랑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등록에 앞서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중랑”을 실현하기 위해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 믿고 중랑구 발전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온 힘을 바쳐 다시한번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내 망우공원묘지 애국지사묘역에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20대 총선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망우공원묘지 애국지사묘역에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문명훤, 방정환, 오세창, 한용운, 장덕수, 조봉암, 지석영 선생 등 15기의 애국지사가 모셔져 있다.

김 후보는“망우공원묘역에 영면하고 계시는 애국지사의 얼을 되살려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정치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고”다짐하며 참배를 마무리 하였다

김 후보는 제15대 총선 당시 민주화인사 영입 케이스로 신한국당에 입당해 중랑갑에서 출마했으며, 16대 총선에는 한나라당으로 출마했다. 이어 18대 총선에는 ‘친박연대’를 창당 초대 사무총장으로 국회의원 16명을 당선시키는 등 친박연대 돌풍을 일으키며 총선을 이끌었으나 정작 중랑갑에 도전했던 김 후보는 뜻을 이루지 못한 바 있다.

김 후보는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중퇴했고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권투 위원회(KBC) 위원장과 세계권투평의회(WBC) 부회장을 거쳐 현재는 국기원 감사와 융복합지식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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