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완 노원을 예비후보 4.13 총선 출마선언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8 16:28: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 부두완 디자인학 박사가 노원을 다시 생동하게 디자인 하겠습니다.
부두완의 디자인은 소통+배려+발전입니다.

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는 새누리당 당원동지와 지인 여러분!
저 부두완은 20대 국회의원선거에 노원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를 하고자 오늘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1882년 군복무를 마치고 노원에 둥지를 틀은 저는 지난 15년간 노원에서 젊은 중도보수의 기치를 내걸고 정당생활과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열악했던 노원구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아직 노원구에는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적합니다.

취약한 복지지원 문제(일거리 창출), 교통(경전철), 주거(재건축, 전세난 등), 청년일자리, 교육(사교육비 절감), 보육에 이르기까지 많은 곳에서 제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에서 활동하던 시절,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계시는 복지시설을 찾았다가 한 어르신이 제게 다가와 “밑창이 떨어진 신발을 신고 맨날 어딜 그렇게 돌아 다니시는가” 어르신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 살짝 부끄럽기도 했지만 제 자신에게는 기특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 구두가 밑창이 다 닳아 떨어진 사실도 모르고 노원구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노원구 동부간선 확장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의회에서 소리를 높였고, 노원문화예술회관 신축예산을 확충하기 위해서 다른 구의 시의원들과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예정보다 3년 정도 늦어지긴 하였지만 동부간선도로 확장 완공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으며, 노원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많은 노원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계십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가 많은 노원을 위해 복지지원을 확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제가 입안한 일거리와 창업을 위한 여러 가지 법안들이 아직도 피부 속으로 와닿지 않는 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한 예로 서울시의원 시절, 장애인 무료해변캠프를 권영진 정무부시장, 고만규 의원과 함께 만들었고 성민장애인 복지관 건립도 이루어냈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함께 차상위 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선 희망플러스통장을 만들기도 했으며, 복지정책에 여러 가지 컨텐츠를 만들어 서울의 복지와 노원의 복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일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제가 방송피디 시절부터 함께 해온 일로써,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입니다.

노원구는 산과 공원이 많아 자연환경이 무척이나 수려합니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저는 불암산과 수락산을 보존하는 정책으로 등산로와 산책로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많은 구민들이 등산로를 거닐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노원구의 자랑인 당현천과 중량천에는 많은 구민들이 나오셔서 산책도 하시고 자전거도 타시며, 한강 공원 못지않은 새로운 문화시설로 재탄생했습니다. 당현천의 재탄생 배경에 있어서도 저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시 이명박 시장과 청계천을 만든 경험으로 우리 당현천 공원화를 위한 설계용역예산도 제일 먼저 확보해 오늘의 당현천이 새롭게 변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까지도 저는 봉사단체인 당현천지킴이봉사단 운영위원장으로서 학생들과 학부모, 구민여러분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뺄셈이 아닌 노원을 발전시킬 더하는 정치, 덧셈의 정치를 해 나갈 것입니다. 여당을 넘어 분열된 야당까지도 껴안고 포옹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정치를 통해 민생을 돌볼 것입니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머리를 숙이고 발로 뛰어 다닐 것입니다.

저 부두완은 지방정치 경험과 대학에서의 연구,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가는 덧셈 정치를 할 것입니다.

덧셈 정치를 통해 다시 노원을 생동감 있게 디자인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며, 제 구두가 다시 낡은 구두가 될 때까지 여러분을 위해 힘껏 뛸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부두완 후보 약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NID융합기술대학원 박사 졸업 (디자인학 박사)
6-7대 서울특별시의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전)
호원대학교 방송연예학부 겸임교수(전)
H-STEAM(인간중심융합교육) 창시자
사단법인 한국인성창의융합협회 회장
사단법인 문화재환수국제연대 공동대표
당현천지킴이 운영위원장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