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국회의원, 목포 총선예비후보자 등록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9 11:47: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목포의 민심은 ‘젊은 사람으로 바꾸자’확인
[목포=황승순 기자]서기호 의원은 지난해 7월 목포역 앞 별다방 자리에 사무실을 열고 목포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목포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열기도 했는데, 국민회의 천정배 의원이 “서기호의 당선을 돕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축사 동영상을 보내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서기호 의원은 12년간 판사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법을 몰라 답답해’하는 목포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 봉사를 꾸준히 해오면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까지 성공리에 마쳤다.

서기호 의원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 보다 경로당, 시장, 학교, 상점을 방문하며 민심을 청취한 결과, '제발 좀 바꾸자. 이제는 바꿀 때도 됐다. 젊은 사람이 나서달라'는 목포 시민들의 요구가 그 어느 때 보다 강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총선은 목포시가 정치·경제적으로 새롭게 도약을 하느냐, 아니면 정체되느냐의 선택이 될 것이며, 젊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포의 민심이 제대로 반영될 것을 확신한다"고 서기호 의원은 밝혔다.

서기호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2015 국정감사 우수의원 Best 20’에 뽑히기도 했고, 각종단체서 주관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수차례 선정되는 등 국회의원으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서기호 의원은 1970년 목포 태생으로 이로초, 홍일중, 목포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서 12년간 판사로 재직하다가,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SNS를 올렸다가 판사직에서 물러난 후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